자식낳아서 부모생각해주고 따뜻한마음이든다는데커가는 순간은 그럴수있죠하지만늙고 병나면 바로 요양원보내고 틀니도 안맞게되면 자식들이 임플란트해주는것도 아까워서 드시지도 못하고 결국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죽죠자식 낳으면 기쁨 어쩌고하는데 요양원에서 일하는 저는 참 우습네요...저같은 생각하는사람은 그냥 안낳는게 낫지않을까요?

물론 질문자님이 본 것 처럼 몇몇의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 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제 주위에 있는 자식과 부모를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결론은 사람마다 자식을 키우는 이유는 다양하고 그 자식이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다르다 라는 겁니다

저는 요즘 부모님을 보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제가 받은 사랑은 돈으로도 환산 할 수 없는 가치라는 것을 느끼죠

최근 넷플 폭싹 속았수다를 보면 부모님과의 자식의 사랑을 엿 볼 수 있을 거에요

왜 이 드라마가 사랑 받는지 많은 공감을 일으켰는지 보면 가슴에 와 닿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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