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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잔혹한 세계 라고 할때잔고쿠나 세카이 라고 읽는 것으로 아는데残酷な世界에서 '잔혹한'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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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잔혹한 세계 라고 할때잔고쿠나 세카이 라고 읽는 것으로 아는데残酷な世界에서 '잔혹한'이라는
잔혹한 세계 라고 할때잔고쿠나 세카이 라고 읽는 것으로 아는데残酷な世界에서 '잔혹한'이라는 형용사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일본어 형용사는 하나의 한자 훈독으로 이 형용사와 나 형용사로 나뉘어서 외우고 있는데 위와 같이 두개의 한자 음이 붙은 '잔혹'이라는 명사가 '나'가 붙어 형용사의 역할을 하게 된 문법적 약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똑같이 나 형용사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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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접근법으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な형용사의 경우는
" 어간 " (어미 / 맨 뒤(だ、な)가 떼어진 상태) 이
명사에서는 " 명사 " 그대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명사>
명사
<な형용사>
어간
な형용사 어간 ≒ 명사
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명사 중에서도 " 형용사 " 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친구를 그대로 " 형용사 " 로서 활용을 한다면,
な형용사로서 쓰이며
두 글자 이상으로 이루어진 な형용사는
명사와 모습이 비슷하기 때문에 주로 " 음 + 음 " 으로 이루어진 것들이 많습니다!
い형용사의 경우야,
" 훈 " 독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な형용사는
명사와 관련이 있다보니
음 + 음
음 + 음 + 음
으로 이루어진 것들이 많기는 합니다 ^^
사전 같은 거 찾아보시다보면,
" 품사 " 부분도 설명이 나오는데
대개
な형용사 / 명사
이렇게 두 가지 품사를 가지고 있는 애들이 나오고
な형용사
명사
이런식으로 쓰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