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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북한 대한민국과 북한 과의 전쟁에서 북한이 만약 대한민국을 공격하면 북한 역시도

대한민국 북한 대한민국과 북한 과의 전쟁에서 북한이 만약 대한민국을 공격하면 북한 역시도

대한민국과 북한 과의 전쟁에서 북한이 만약 대한민국을 공격하면 북한 역시도 대한민국이 반도체 있는것은 잘 알 테고 북한도 상당수 무기가 반도체를 통해서 만들어지는지 궁금합니다.물론 한국과 북한이 그런 반도체로 수입 수출 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이 해외로 반도체 수출 많이 하고 북한이 다른 나라들에서 우회애서 반도체를 얻어오든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북한이 핵도 수십개 있지만 핵 공격은 극단적이니 우선 안하고  비대칭 살상무기도 안쓰고  재래식으로라도 할경우 재래식이기에 오히려 대한민국의 삼성 반도체 이런 곳들은 피해서 공격을 할 확률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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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준비를 해서 적과 싸워 이길 힘을 기르고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은 군사력을 꾸준히 증강시키고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국 공산당원, 중국인이 쓴 글 >

우리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집어삼킨다.

약한 나라는 무력으로, 강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하고, 법을 바꿔 인구 구조를 갈아 치운다.

그렇게 천천히 ,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든다.

홍콩도 그렇게 먹었다.

대만은 국민들이 잠깐 깨어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시간문제다.

그리고 이제, 한국 차례다.

한국은 경제력은 있지만 자원 하나 없는 나라다. 외부 의존도 높고, 위기 상황엔 스스로 견딜 힘조차 없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손을 넣었고,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언론까지 최소 70%는 우리 손바닥 안이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한국도 홍콩처럼 우리(중국의) 품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우리는 늘 계획대로 움직인다.

먼저 언론을 장악해 여론을 틀어막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우리 사람들로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민법을 고쳐서 숫자로 압도한다.

문화계 장악은 이미 끝났다.

한국은 이제 드라마, 음악, 음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우리 흐름을 따라간다.

말만 한글일 뿐, 정신은 이미 중국이다. 홍콩을 봐라.

인구 800만 명 중 450만 명이 이미 우리(중국) 사람이다.

이게 무슨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한국도 똑같은 과정을 밟게 된다.

현재 한국 내부 상황을 봐라.

민노총 100만 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 명, 벌써 250만 명이 우리(중국) 쪽 사람들이다.

이민법만 바뀌면, 1년에 400만 명쯤 들여보내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웃는 사람들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신장 위구르에서도 1,700만 명을 투입해서 끝냈다. 한국은 훨씬 쉽다.

스스로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한테 문을 열어주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