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엘리베이터 탑승 영상 찍는게 취미인데요. 사실 제가 엘리베이터를 취미로 찍었던게 20살 때부터였습니다.그게 우연히 63빌딩 스카이아트까지 올라가는 전망이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1층에서 60층까지 한번에 올라가는 걸 보고 나도 한번 찍어봐야지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취미로 갖기 시작했습니다.그걸 떠나서 현재 기준으로 유튜브에 올릴때 2005년때 캠코더로 찍은 엘리베이터 영상을 올린다면 남들이 볼때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하네요.

독특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도쿄나 뉴욕. 기타 대도시도 탐방하여 경치를

보이거나 독특한 엘리베이터를 소개하면 더 한층

좋아보일 것 같아요.